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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리뷰’ Category

안녕하세요. 오늘은 Balsamiq Mockup 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mockup 이란 ‘모형’ 이란 뜻의 영단어로, 어떤 제품이 나오기 전에 대강 모형을 만들어보는 걸 mockup 이라 부릅니다. 이런 툴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에 오늘은 Balsamiq Mockup 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우선 스크린샷을 보고 시작할까요.

Adobe Flex Air 로 구현이 되어 있어서 운영 체제와 상관 없이 Windows, Linux, Mac OS X 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그런 면에서 참 매력적이군요. 그리고 다양한 컴포넌트들이 메뉴에 있죠? 그대로 드래그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컴포넌트가 굉장히 많아서 오른쪽으로 스크롤해야 하는게 약간 전 불편하게 느껴져서 컴포넌트 바를 왼쪽으로 옮겨 봤습니다.

전 이게 더 보기 좋네요^^

일반 응용 어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트, 그리고 아이폰 용 어플리케이션 까지 모두 두루두루 mockup 작업하기가 좋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콘도 다양하게 있어서 유저가 골라서 삽입할수가 있구요.

이런 저런 사용법 익히고 장난좀 쳐보다가, 제가 이번에 학교에서 조별 프로젝트로 만드는 아이폰용 어플이 있어서, 조금만 만들어봤습니다. balsamiq mockup 을 처음 접하고서 아래 모습에 이르는데까지 약 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처음 들어와서 사용법 익혀보고 이것 저것 장난 치다가 만들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 만든데 40분이면… 꽤 짧은 편이죠?^^ 좀더 익숙해지면 속도가 더 붙을 것 같습니다.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Balsamiq Mockup 을 설치했을 때, demo version 입니다. Register 하려면 $79 라고 합니다. 저처럼 이런 쪽이 업이 아니신 분들은 아무래도 좀 부담이 되는 가격이죠. 그래서 Balsamiq Mockup 에서는 친절하게도 무료로 라이센스를 얻는 방법을 여기에 직접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게 해당되는 사항은 블로그에 홍보를 해주는 경우 라이센스를 주겠다는 항목 밖에 해당 되는 게 없더군요. 사실 이 글도 그런 목적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 글을 씀으로 라이센스를 얻어서라도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서 그렇달까요 ^^

마지막으로 Balsamiq Mockup 에서 제공하는, 순식간에 iTunes 의 mockup 을 만드는 동영상을 띄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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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스크탑이 너무 버벅 거려서 포맷을 해야 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데스크탑에도 윈도우 7을 깔아보았습니다. 설치를 잘 마쳤나 했는데 그래픽 드라이버가 안잡히더군요.

제가 데스크탑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는 ATI Radeon 9000 Pro 인데요, 공식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찾아봤더니 Windows XP 용으로만 드라이버가 지원되고 Vista 와 7 용으로는 더 이상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고 있더군요.

별의 별 쇼를 다 해봤는데, 도무지 되지를 않아서 너무 고민이 되더군요. 검색을 해보다 보니까, 비스타 용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에 나중에 장치 관리자에서 드라이버 파일을 직접 찾기 해서 그 폴더를 지정하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제 카드는 9000 Pro 인데, 저 페이지에서는 9000 Pro 는 말고 9500 Pro 만 지원하고 있었어요. 아쉬운 김에 9500 Pro 용 Vista 드라이버를 설치했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에 장치 관리자에서 그 폴더를 지정해서 드라이버 파일을 찾도록 했고, 결국 다 잘 해결된 듯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후에 컴퓨터를 끄는 순간 내 눈 앞에 나타난 건,

블루 스크린!

그 화면에 ati2dvag.dll 어쩌구 하는 오류 메시지로 봐서 그래픽 카드의 문제 같더군요. 윈도우 7은 Direct X 11 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제 그래픽 카드가 Direct X 11 도 지원 안하고, 드라이버 설치도 불안정해서 결국, 다 밀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윈도우 XP 로 돌아왔습니다. 에이, RAM도 1GB인 컴퓨터에는 그냥 윈도우 XP 가 가볍고 좋겠죠? 뭐… 이렇게 위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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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파티션을 나눠서 우분투를 설치해놨던 것을 9.10으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해서 별다른 문제를 못 느끼고 있었다가, 오늘 필요에 의해 vm image 로도 설치하게 되었는데요, 한글 입력에 문제가 조금 있더군요. 제가 native 로 설치했을 때 한글을 입력하지 않아서 몰랐던 건지, 아니면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vm 에 설치를 한 후에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사실 native 하게 설치한 후에 테스트 거의 안해봤기에)

어떤 문제냐면, 한글로 “우분투” 라고 입력하면, 무엇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노트북이 지금 없습니다), “우뷘ㅎ” 뭐 이런 식으로 입력이 되는 오류였습니다. 그래서 googling 한 결과, 우분투 9.10 에서 채택한 iBus 라는 다국어 입력기에 문제가 있기에, nabi 라는 입력기로 전환시키면 된다는 답변이 한결 같더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sudo apt-get install nabi
    • 위 명령어로 nabi 입력기를 설치합니다.
  2. sudo im-switch -c
    •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입력기 종류가 나오는데 그 중에 nabi 를 선택해줍니다.
  3. sudo reboot
    • 재부팅하고 나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 손에 있는 제 컴퓨터로 원격 접속을 해서 테스트를 해 본 것이라 100% 확신은 못하지만, 많은 블로거님들의 의견과 제가 어느 정도 테스트 해보았을 때의 결과로 보아, 대강 신뢰할 만 합니다^^

내일 노트북을 다시 되찾으면 확인해보고, 만약 문제가 있다면 수정 사항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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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험 공부를 하느라, 친구로부터 강의 녹음 파일을 건네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교수님은 테이프가 늘어진 것 같은 목소리를 내시는 분이십니다-_- 굉장히 느리면서도 초저음을 구사하시는…

그래서 도무지 그 mp3 파일을 들으며 공부를 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찾아낸 것이 Pace Maker 라는 Winamp 의 플러그인(plugin) 입니다. 저는 음악을 들을 때 Winamp 를 사용하는데요, 분명 관련 플러그인이 있을 것 같아서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나오듯이 굉장히 간단합니다. TEMPO, PITCH, SPEED 세 가지가 있는데, TEMPO 는 높이면 속도만 빨라지고, SPEED 는 높이면 속도가 빨라지면서 톤도 높아진다라는 차이 외에는, 두 기능의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네요. 어쨋든 SPEED 를 +60%로 높여줬습니다. 그러게 되면, 다들 예상하시다시피 목소리가 초고음으로 높아지겠죠? 그래서 그게 맞게 PITCH 를 살짝 내려주면, 속도는 빨라지면서 톤도 적절하게 됩니다. 물론 원래 목소리와는 전혀 다르겠지만, 원래 목소리보다 듣기가 훨씬 좋습니다^^  (교수님, 죄송합…)

pace_maker

그 밑에 옵션 버튼들이 있습니다.

  • Memorize above settings for each song : 이걸 켜주면(녹색) 각 파일별로 세팅을 저장합니다.
  • Enable processing : 이걸 켜주면 지금 그 세팅을 적용하여 들려주고, 이걸 꺼주면(적색) 비록 SPEED 나 등등이 조절되어 있더라도 무시하고 그냥 원본대로 들려줍니다.
  • Remove vocals : 사람 음성의 주파수를 제거해서 목소리를 안들리게 해주는 기능인데, 뭐… 썩 잘 작동하는 지도 모르겠고, 어떨 때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Winamp 에 딸려 있는 Playlist Editor 창이나, Media Library 창들은 Winamp 의 메인 창에 늘 붙어다닙니다.(자석처럼) 그런데 저 Pace Maker 는 Winamp 메인 창의 위치를 옮겨도 자기 혼자 놀더라구요. 그래서 늘 따로 한 번 더 이동을 시켜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링크입니다.

위에 Pace Maker 를 설치해서 작동시키는 절차 링크를 달아놓았습니다만,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살짝 적어봅니다.

  1. 다운 받으신 exe 파일을 실행하셔서 설치하세요.
  2. 이제 Winamp 를 켜시구요 :)
  3. 메인 창에 메뉴 Options 의 Preferences 를 누르세요. (아니면 ctrl + p 누르셔도 됩니다)
  4. Plug-ins 라고 써있는 것 아래의 DSP/Effect 를 누르세요.
  5. 우측에 뜨는 리스트에 Pace Maker tempo controller 라고 써 있는 것을 선택하시고, 좌측 하단의 Close 를 누르시면 됩니다.
  6. 만약에 Pace Maker 를 더 이상 안쓰시려면 바로 위 5번에서 Pace Maker tempo controller 대신에 그 위에 있는 (none)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 음악 감상할 때는 안 쓰시는 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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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우분투 9.10 이 릴리즈 되는 날이라고 했기에, 잘 기억해 두고 있다가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해보았습니다. 아직 별로 못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가장 먼저 저를 당황 스럽게 했던 건,

어랏, 노트북의 터치 패드가 안먹네?

하는 수 없이 무선 마우스를 가져다가 연결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핵심 내용만 번역해서 나열해 보자면…

  1. 터미널을 실행시킨다.
    • 혹시, 마우스가 없어서 실행시키기가 곤란하시다면, alt+f2 를 누르신 후에 뜬 창에서 gnome-terminal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2. “su” 혹은 “sudo su” 를 입력하셔서 루트 권한을 획득하세요. (아마도 필요할 것 같다고 합니다.)
  3. 프롬프트 상에 echo options psmouse proto=exps > /etc/modprobe.d/psmouse.modprobe 라고 입력하세요.
  4. 그 후에 reboot 이라고 입력하면 컴퓨터는 저절로 재부팅이 되면서, 터치패드가 작동하게 됩니다.

새로 깔자마자 터치패드 때문에 살짝 당황했지만, 그래도 새로 나온 것이니만큼 기분 좋게 한번 만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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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에 관한 포스팅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워낙 평들이 좋아서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지만, 그래도 선뜻 그러지 못하는 것은 아마 호환성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이러이러한 프로그램들이 Windows 7 에서도 잘 작동할까? 이건 꽤나 중요한 질문이죠. 그래서 한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Windows 7 Ultimate 버전에서 제가 Windows XP 에서 자주 사용하던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작동 테스트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 해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어느 어느 기능은 작동 안하던데?’ 라고 말씀하진 말아주세요. 그 정도까지 세세하게 테스트 한 건 아니니까요. 이건 rough 한 테스트 입니다^^

  • 작동하는 프로그램
    • The KMPlayer 2.9.3.1428 (원작자 최종판)
      • 탐색기에 있는 파일을 Drag & Drop 해서 여는 방식은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KMP 에서 메뉴를 통해 파일을 여는 것은 잘 작동합니다.
    • BitTorrent 6.2
    • Notepad++ 5.5.1
    • Launchy 2.12
    • StarUML 5.0.2.1570
    • 네이트온 4.0
    • Paint .NET 3.36
    • 유마일 인코더 1.9.6.0
  • 작동하지 “않는” 프로그램
    • ezPDF Builder 2006

근데 사실 저 프로그램들은 제가 진정 테스트 해보고자 했던 건 아닌데… 아, 테스트가 산으로 갔나요. 아무튼 제가 주로 사용하는 VS 2008 같은 경우는 Windows 7 에서 잘 작동한다고 ‘알려져’ 있네요. 그걸 설치해보긴 좀 시간적으로도 부담스럽고 해서 검색해보니까 잘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에… 뭐 또 테스트 해봐야 할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의 불필요한 걱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호환성이 좋습니다. 어쩌면, 이런 걱정 자체를 할 필요가 없어야 옳은 것이겠지만, 지금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늘 쉽게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던 기억이 많아서… 정식으로 갈아타기 전에 성격상 테스트를 꼭 해야만 했습니다^^; 이상, 별로 영양가 없는 포스팅이었습니다ㅠㅠ 그냥 저와 같이 Windows 7 를 제대로 접해보지 못하셨으면서 호환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계신 분들께, ‘안심하시라’고 말씀 드리는 포스팅 정도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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