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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아이디어’ Category

Chrome OS 가 발표되고, VMWare Image 로도 배포가 되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요. VMWare Image 로가 아니고, native 하게 제 노트북에 설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기존의 윈도우는 그대로 놔두구요.

#1
어떻게 활용하냐하면, 잠깐 인터넷으로 뭘 검색할 일이 있다 싶으면, 컴퓨터를 키면서 멀티부팅 옵션에서 Chrome OS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주 빠르게 부팅이 되고, 제가 원하는 웹서핑을 할 수 있게 되죠.

#2
혹은 어딜 갔는데 짬이 나서 내 컴퓨터의 동영상이나 좀 감상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몇십초 걸려서 윈도우 띄우고 자동으로 백신이 실행되고 기타 등등이 실행되는 걸 다 기다린 후에야 동영상 틀기가 너무 귀찮다면, Chrome OS 로 부팅을 해서 가볍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이 필요없고, 인터넷, 멀티미디어 감상 등의 기능만 가볍게 사용하고 싶을 때 Chrome OS 로 멀티부팅을 한다면 참 편리하겠죠?

사실 지금도, 뭐 하나 검색해볼 게 있어서 컴퓨터를 켰는데요. Chrome OS 를 맛보기 전에는 제가 지금 기다린 부팅 시간에 대해 ‘원래 그런 것’이라 여겼지만, 이제 Chrome OS 를 맛 본 이상 이런 상황에서의 이런 긴 부팅은 참 기다리기가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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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아침마다 차량 운행(?) 비슷한 걸 하고 있습니다. 차량 운행을 하게 되면 항상 가장 어려운 것은 코스 선정과 각 사람에게 몇 시에 나올 지를 정해주는 것인데요. 요즘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가 참 편리해지고 좋아지고 있지만, 이런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것 같네요. Google Map 에서 “내 지도” 라고 해서 지원하는 기능 비슷하게, 내가 직접 어떤 장소를 추가하는 등의 기능이 있으면 그거라도 이용해 보려 했는데,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 모두에서 그런 기능은 찾지 못했습니다. 혹은 있더라도 제가 쉽사리 찾지는 못했다는 이야기겠죠.

그래서 구현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기능은 이런 것입니다.

  1. 내가 지도에서 특정 위치에 마우스 우클릭을 했을 때 뜨는 팝업 메뉴에 “장소 이름 추가하기” 등의 메뉴를 만들어서, 내가 차량 운행을 가야 하는 장소로 등록합니다. (이건 평상시에 지도를 볼 때 팝업으로 가능해야 합니다)
  2. 다음으로, “차량 운행 코스”를 만드는 메뉴를 누르면, 세 가지 스텝을 통해 운행 코스를 짜게 됩니다.
    1. 내가 등록했던 장소들이 체크 리스트 형식으로 쭉 떠서, 그 중에 운행을 갈 장소를 체크합니다.
    2. 그 사람들을 태워다가 어느 목적지로 가야 할 지 리스트에서 고르도록 합니다. 만약에 리스트에 없는 곳이라면 지도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3. 그래서 결국 그들을 몇시까지 목적지로 데려가야 할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몇분의 오차를 둘지 정합니다. 오차에 대해 설명하자면, 그 운행표대로 운행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시각에 딱 맞춰 나온다면 오차를 0으로 둡니다. 하지만 2~3분 정도씩 다들 +, – 가 되겠다 싶으면 오차를 2~3 정도로 맞춥니다. (결국, 실제 걸리는 시간에 여유를 더 두는 식인거죠)
  3. 그 세 단계를 거치고 나면 전체 장소들을 최단시간에 돌 수 있는 코스가 완성되고, 어떤 사람이 몇시에 나와야 하는 지의 시각 정보도 나타납니다.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에서 구현해줘도 좋겠지만, 매쉬업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듯 한 기능이겠네요^^ 만들고 싶은 것들은 너무나 많지만, 늘 당장 해야 할 일들에 떠밀려서 사는 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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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 아이디어 발상법 : http://uxlog.net/69


아이디어 발상이라는 게 참 중요하면서도 어렵다. brain storming 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것들이 존재할 줄이야. 물론,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중요하다. 어쨋든 다양한 방법을 알면 다양하게 활용해 볼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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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같은 공공 장소에 노트북을 잠시 놓고 화장실 등에 짧게 다녀와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노트북을 싸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도난 방지용 와이어가 없는 상황이라면 마음은 조금 더 불안할 것이다.

뭐 딱히 도난 방지라기 보다, 노트북의 웹캠을 켜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다면, 그나마 도난을 당할 가능성이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자리를 비울 때 가볍게 웹캠을 켜놓고 어딘가를 간다. 내 자리 주변을 지나가던 어떤 사람들은 무심코 내 노트북을 바라보았다가 자신이 비취는 것에 당황하여 빠르게 지나간다. 노트북을 훔치려 마음을 먹은 도둑이 노트북을 물색하다가 주인이 자리를 비운 책상 위의 노트북을 발견한다. 가까이 다가가며 살펴보는데 화면에 자기 얼굴이 나온다. 왠지 다 녹화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0.1 초만에 자리를 피한다. 괜히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른 노트북을 물색하러 간다.

뭐 대략 이런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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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Management

최악의 경우에 노트북 가방을 도난 당하더라도, 그 안에는 무거운 책 두 권만 있을 뿐, 정작 가장 중요한 노트북은 가방 안에 있다는 사실.

내 나름의 리스크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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