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s:
댓글

Posts Tagged ‘idea’

안녕하세요 폴군입니다.

요즘 아이패드(iPad) 관련으로 온 블로그 세상이 떠들썩 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거기에 일조하고 싶진 않았지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끄적여 봅니다.

iPad 에게 단순히 커저버린 iPhone 이라는 비난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긴 한데요, 전 커진 것만으로 굉장히 큰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거나, 마인드맵으로 그려본다거나, UML 로써 간단히 관계를 그려보는 일들을 할 때 우리는

  1. 종이 위에 작업을 하거나,
  2.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에서 관련 어플을 실행시켜 그 곳에서 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종이 위에 작업을 하는 건 때때로 불편합니다. 두 항목 사이에 끼워넣고 싶은데 워드에서 엔터 키 한번 누르면 될 일을… 종이 위에서는 다른 곳에 써놓고 화살표를 두 항목 사이에 가리키게 하던가, 아니면 지우개로 쓱싹 하고 다시 쓰던가. 종이와 펜이 갖는 고유의 한계가 있죠.

그리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하려고 해도, 때때로 이들을 사용할 수 없는 장소가 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간략하게 한 5분만에 스케치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노트북을 꺼내서 부팅을 시키고, 어딘가 앉을 곳을 찾아서 무릎 위에 놓고 작업을 하다가 버스가 오면 부리나케 노트북을 닫고 버스에 올라타야 하죠.

이럴 때, 아이패드(iPad)가 필요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로도 갑작스러운 아이디어 기록을 할 수는 있지만, 작은 액정 때문에 글이 아닌 이미지로 표현하는 건 쉽지가 않았거든요. 이럴 때, 아이패드(iPad)를 꺼내서 마인드 맵, UML, 혹은 그림으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스케치할 수가 있겠습니다^^

컴퓨터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그리던 마인드 맵, UML 등이 멀티 터치가 지원되는 기기 위로 올라가게 된다면, 또 새로운 어떤 User Interface 가 탄생하리라 기대해 볼 수도 있겠군요.

어설프게나마 합성해봤습니다^^

Read Full Post »

이번 주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아침마다 차량 운행(?) 비슷한 걸 하고 있습니다. 차량 운행을 하게 되면 항상 가장 어려운 것은 코스 선정과 각 사람에게 몇 시에 나올 지를 정해주는 것인데요. 요즘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가 참 편리해지고 좋아지고 있지만, 이런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것 같네요. Google Map 에서 “내 지도” 라고 해서 지원하는 기능 비슷하게, 내가 직접 어떤 장소를 추가하는 등의 기능이 있으면 그거라도 이용해 보려 했는데,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 모두에서 그런 기능은 찾지 못했습니다. 혹은 있더라도 제가 쉽사리 찾지는 못했다는 이야기겠죠.

그래서 구현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기능은 이런 것입니다.

  1. 내가 지도에서 특정 위치에 마우스 우클릭을 했을 때 뜨는 팝업 메뉴에 “장소 이름 추가하기” 등의 메뉴를 만들어서, 내가 차량 운행을 가야 하는 장소로 등록합니다. (이건 평상시에 지도를 볼 때 팝업으로 가능해야 합니다)
  2. 다음으로, “차량 운행 코스”를 만드는 메뉴를 누르면, 세 가지 스텝을 통해 운행 코스를 짜게 됩니다.
    1. 내가 등록했던 장소들이 체크 리스트 형식으로 쭉 떠서, 그 중에 운행을 갈 장소를 체크합니다.
    2. 그 사람들을 태워다가 어느 목적지로 가야 할 지 리스트에서 고르도록 합니다. 만약에 리스트에 없는 곳이라면 지도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3. 그래서 결국 그들을 몇시까지 목적지로 데려가야 할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몇분의 오차를 둘지 정합니다. 오차에 대해 설명하자면, 그 운행표대로 운행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시각에 딱 맞춰 나온다면 오차를 0으로 둡니다. 하지만 2~3분 정도씩 다들 +, – 가 되겠다 싶으면 오차를 2~3 정도로 맞춥니다. (결국, 실제 걸리는 시간에 여유를 더 두는 식인거죠)
  3. 그 세 단계를 거치고 나면 전체 장소들을 최단시간에 돌 수 있는 코스가 완성되고, 어떤 사람이 몇시에 나와야 하는 지의 시각 정보도 나타납니다.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에서 구현해줘도 좋겠지만, 매쉬업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듯 한 기능이겠네요^^ 만들고 싶은 것들은 너무나 많지만, 늘 당장 해야 할 일들에 떠밀려서 사는 것만 같습니다 :)

Read Full Post »

30가지 아이디어 발상법 : http://uxlog.net/69


아이디어 발상이라는 게 참 중요하면서도 어렵다. brain storming 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것들이 존재할 줄이야. 물론,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중요하다. 어쨋든 다양한 방법을 알면 다양하게 활용해 볼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

Read Full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