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s:
댓글

Posts Tagged ‘new feature’

이번 주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아침마다 차량 운행(?) 비슷한 걸 하고 있습니다. 차량 운행을 하게 되면 항상 가장 어려운 것은 코스 선정과 각 사람에게 몇 시에 나올 지를 정해주는 것인데요. 요즘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가 참 편리해지고 좋아지고 있지만, 이런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것 같네요. Google Map 에서 “내 지도” 라고 해서 지원하는 기능 비슷하게, 내가 직접 어떤 장소를 추가하는 등의 기능이 있으면 그거라도 이용해 보려 했는데,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 모두에서 그런 기능은 찾지 못했습니다. 혹은 있더라도 제가 쉽사리 찾지는 못했다는 이야기겠죠.

그래서 구현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기능은 이런 것입니다.

  1. 내가 지도에서 특정 위치에 마우스 우클릭을 했을 때 뜨는 팝업 메뉴에 “장소 이름 추가하기” 등의 메뉴를 만들어서, 내가 차량 운행을 가야 하는 장소로 등록합니다. (이건 평상시에 지도를 볼 때 팝업으로 가능해야 합니다)
  2. 다음으로, “차량 운행 코스”를 만드는 메뉴를 누르면, 세 가지 스텝을 통해 운행 코스를 짜게 됩니다.
    1. 내가 등록했던 장소들이 체크 리스트 형식으로 쭉 떠서, 그 중에 운행을 갈 장소를 체크합니다.
    2. 그 사람들을 태워다가 어느 목적지로 가야 할 지 리스트에서 고르도록 합니다. 만약에 리스트에 없는 곳이라면 지도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3. 그래서 결국 그들을 몇시까지 목적지로 데려가야 할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몇분의 오차를 둘지 정합니다. 오차에 대해 설명하자면, 그 운행표대로 운행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시각에 딱 맞춰 나온다면 오차를 0으로 둡니다. 하지만 2~3분 정도씩 다들 +, – 가 되겠다 싶으면 오차를 2~3 정도로 맞춥니다. (결국, 실제 걸리는 시간에 여유를 더 두는 식인거죠)
  3. 그 세 단계를 거치고 나면 전체 장소들을 최단시간에 돌 수 있는 코스가 완성되고, 어떤 사람이 몇시에 나와야 하는 지의 시각 정보도 나타납니다.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에서 구현해줘도 좋겠지만, 매쉬업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듯 한 기능이겠네요^^ 만들고 싶은 것들은 너무나 많지만, 늘 당장 해야 할 일들에 떠밀려서 사는 것만 같습니다 :)

Advertisements

Read Full Post »

개인적으로 Google Docs 를 좋아하고 잘 사용합니다. 그런데 늘 뭔가 22% 모자란 기능에 아쉬웠는데, 하나 둘 기능들이 보태지고, 점점 만족할 만해지는 군요. 최근에 추가된 기능 중에 폴더 자체를 공유하는 기능은 전부터 제가 계속 기다려왔던 기능입니다. 어떤 특정 그룹의 사람들과 문서를 공유함에 있어서 폴더 단위로 공유를 하면 참 편하겠다고 느꼈거든요. 그리고 몇주 전에는 파일 여러개를 한꺼번에 업로드 하는 기능도 생겼더군요. 그 업데이트와 같이 된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파일들을 업로드 하면서 어떤 폴더에 넣을지 지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구글 독스가 가지고 있는 버그 중에, 문서 제목이 한글일 경우, export 했을 때 파일명이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더군요. 일단 구글 독스 포럼에 은 남겨봤습니다.

이 아래 글은 Google Docs Official Blog 에 있는 Data Liberation, “Mark as viewed”, and New! 글을 대강 번역한 내용입니다.


몇 주전, 우리는 여러분이 파일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multi-file uploader’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반대로 여러분의 컨텐츠를 쉽게 내려 받을 수 있는 기능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의 제대로된 첫 ‘데이터 해방 프론트'(Data Liberation Front) 입니다 : “변환하고, 압축해서 다운받기”

하나 혹은 이상의 파일들을 선택하시고 “추가 작업”(More Actions) 아래의 “Export…” 를 클릭하세요. 다음에, 내보내질 파일들의 포맷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속”(Continue) 버튼을 클릭하시면, 그 컨텐츠들을 다운 받을 수 있게 압축해 드릴 겁니다.

이미지 출처 : http://googledocs.blogspot.com/2009/10/data-liberation-mark-as-viewed-and-new.html(이미지 출처 : http://googledocs.blogspot.com/2009/10/data-liberation-mark-as-viewed-and-new.html)

이제 여러분은 최대 500메가의 컨텐츠(보통 20,000개의 파일)를 압축해서 하나의 파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양이 꽤 많을 때는 몇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래서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지 않도록, “준비되면 메일로 보내주기”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압축 파일이 준비가 되면, 우리는 그 링크를 메일로 보내드릴 겁니다.

우리는 Docs 에 또 다른 성능 추가를 했는데요, 여러분이 어떤 아이템을 읽었는지 아직 읽지 않았는지를 표시할 수 있게 됩니다. “읽지 않음” 상태의 파일들은 굵은 글씨로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이 세팅을 “추가 작업”(More Actions) 메뉴에서 “읽음으로 표시”, “읽지 않음으로 표시” 메뉴를 통해 껐다 켰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템이 여러분에게 공유되었을 때, 그 아이템 옆에 “New!” 라고 붙게 됩니다. 그래서 이 아이템이 처음 여러분에게 공유되었다면, 그것은 굵은 글씨의 “읽지 않음” 상태이며 동시에 “New!” 마크가 붙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여러분이 이 아이템을 보시면, 그 아이템은 리스트 상에 다른 것들과 같이 평범하게 보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아이템이 다른 사람에 의해 수정되었다면 다시 “읽지 않음” 상태로 표시되겠죠.

이미지 출처 : http://googledocs.blogspot.com/2009/10/data-liberation-mark-as-viewed-and-new.html(이미지 출처 : http://googledocs.blogspot.com/2009/10/data-liberation-mark-as-viewed-and-new.html)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해 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세요.

Posted by: Vijay Bangaru, Product Manager, Google Docs

Read Full Post »